[시즌 2 특별편] 성소의 아이들: 화이트 네트워크가 숨긴 '미완성 실험체' 프로필

안녕하세요! 4화에서 등장한 강원도 폐교 '성소'와 그곳에 숨어 살던 아이들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화이트 네트워크가 위원회의 잔재를 이어받아 만들어낸, 하지만 '불량품'이라 명명하며 폐기하려 했던 '성소의 아이들' 주요 멤버 3인의 프로필을 전격 공개합니다. 이들의 능력은 향후 도우의 여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낡은 폐교 지하실에서 각자의 신비로운 능력을 암시하는 빛을 띠며 서 있는 서린, 찬이, 미나의 모습.


1. 서린 (코드네임: 09호) - 감각의 공명자

구분 상세 정보
나이/성별 11세 / 여
주요 능력 감각 동조 (주변 1km 내 실험체의 기운 감지 및 사념 읽기)
특징 도준의 어머니 유진이 마지막까지 보호하려 했던 아이. 도우의 인간성을 유지시켜주는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합니다.

2. 찬이 (코드네임: 14호) - 그림자 추적자

구분 상세 정보
나이/성별 9세 / 남
주요 능력 부분적 투명화 (어두운 곳에서 자신의 신체 윤곽을 흐림)
특징 극심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지만, 도우의 은밀한 잠입 작전 시 최고의 파트너가 됩니다. 작지만 빠른 몸놀림이 강점입니다.

3. 미나 (코드네임: 22호) - 신경 제어의 전조

구분 상세 정보
나이/성별 13세 / 여
주요 능력 바이오 피드백 (자신의 고통을 타인에게 전이시키거나 일시적 마비 유도)
특징 아이들 중 가장 연장자로, 한 박사를 도와 다른 아이들을 돌봐왔습니다. 도우의 '역행 침술'을 보고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 노트] 왜 이들은 '불량품'이라 불렸나?

화이트 네트워크가 원하는 실험체는 도우(01호)나 백우처럼 명령에 복종하고 압도적인 살상 능력을 갖춘 '병기'였습니다. 하지만 성소의 아이들은 능력이 발현될 때마다 인간적인 감정이 증폭되거나, 신체적 과부하가 걸리는 등 '통제 불가능한 변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들이 가진 '결함'이 바로 그들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였던 셈입니다.

이 아이들은 5화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전쟁에서 도우와 함께 화이트 네트워크에 맞서는 '보경당의 새로운 식구들'이 될 예정입니다. 각자의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도우를 통해 어떻게 치유되고 성장하는지 지켜봐 주세요!

여러분이 가장 응원하고 싶은 아이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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